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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5.12 22:07
    No. 1

    저도 만화가의 꿈을 접고 글 쓰는 중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5.12 22:13
    No. 2

    바라시는 일.
    잘 되셨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마[万摩]
    작성일
    07.05.12 22:14
    No. 3

    먼치킨 작품 하나 완결 하세요..

    그럼 댓글 많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완결하면 사람들 많이들 댓글 달더군요.. 노력했다고..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7.05.12 22:15
    No. 4

    동병상련입니다..ㅠㅠ 자신에게 재능이 없음을 인정하는 일... 힘들죠...소설은 저렇게 혼자서도 쓸수 있지만 만화는 취미로 하기엔 너무 벅찬 작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탁주누룩
    작성일
    07.05.12 22:15
    No. 5

    홍보입니까?(타앙)
    아 예 힘내십시오. 자신의 상상을 구체화시킨다는 것은 세상에 그지 없을 카타르시스이니까요. 물론 그것이 잘 표현 될때만(담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7.05.12 22:16
    No. 6

    감사합니다^^
    지금은 완결을 향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7.05.12 22:32
    No. 7

    발뭉님, 그러니까 기쁨이 0.1퍼센트겠죠......
    잘 표현.....?
    술 생각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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