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볼게 없어서 방황하다 단지내 상가의 책대여방에 들렸더니 비닐포장도 따끈따끈한 아르카디아대륙기행 8권이 보였습니다. 이게 웬떡하고 집었더니 초보딱지도 덜뗀 알바아가씨 왈 "그거 안들여 놓을거에요 앞권이 대여수가 적어서리....."
주인장이라도 계심 단골의 포스로 따끈한 비닐 쭉 찢어서 미소 함 지음 어제밤이 즐거웟을텐데.
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토요일 밤 볼게 없어서 방황하다 단지내 상가의 책대여방에 들렸더니 비닐포장도 따끈따끈한 아르카디아대륙기행 8권이 보였습니다. 이게 웬떡하고 집었더니 초보딱지도 덜뗀 알바아가씨 왈 "그거 안들여 놓을거에요 앞권이 대여수가 적어서리....."
주인장이라도 계심 단골의 포스로 따끈한 비닐 쭉 찢어서 미소 함 지음 어제밤이 즐거웟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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