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빠른K 님의 리라이트 <----
환마님의 역삼국지.
언제나 선호작에 맨 윗부분을 차지하며 N이 생겼나 항상
봅니다.
여태 읽어본 숫자만 대략 10대벗은 되는듯 하는군요.
역삼국지의 연재 초기 10편내외였을당시 (수정전)
상당히 적은 분들이 봤던 기역이 나는군요.
분량이 늘면서. 치고 올라가서 선작 1위를 당당히 차지하던 그때.
환마님께서 출판을 안한다는 선언을 하시고,
다른 소설과 복합으로 쓰시며, 자금 유지와 소설의 두마리 토끼를
잡으시려는 노력이 보이셨으나.
어느순간 잠적하신 환마님.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3배빠른K님의 리라이트. 1권완이라는 글이 뜬후부터 글이
잠수를 탔습니다. 이 두가지를 읽으 셨던분들 상당히 많으시겠죠.
역삼국지와 리라이트 언능 연재 되었으면 합니다만.
작가님들이 과연 저의 바람을 들어 주실런지 모르것네요.
순전히.... 볼것없는 1人의 잡담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피지않은 보물적 소설을 갖고 있는 분들.
살짝 쪽지로 넣어주시거나 리플로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조회수 1000회 밑의 그런 보물적 소설이면 더욱더
좋습니다. 그럼 이만 수다를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아그리고 마지막으로 더세틀러 연재하시던 이위님도 다시...
돌아오십사 합니다.
더세틀러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언능 작가님들이 출동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런 잡담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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