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침내 연참대전의 휴식시간이군요.
솔직히, 익숙치 않은분량과 매일연재의 압박은....
가늘고 길게 가자는 심보였지만, 그런 생각으 지니신 분들이 꽤 계신 것 같습니다...
재한선이 만천자인지라, 하루에 2연참씩 월말까지 버티면 1위를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지요. 훗,... 하지만 그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새삼스레 깨달았습니다.
한마디로 1~5위까지의 분들을 아니, 그중에서 1,2위의 분들을 '굇수'라고 칭하는데에 전혀 거부감이 안들 정도로요.
그런데 확실히 연참대전과 조회수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첫째로 제글의 무변화와 거의 꼴찌에 계시는 분들의 압박적인 조회수와 코멘들...
역시 인기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오직 '재미'밖에 없는 것이군요.(눈물) 물론 저는 거기서 논외되지만.
아무튼 끝까지 달려보아요.
p.s.한담에 이런 계통의 글 역시 올리면 안되는 건가요? 안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찬성: 
반대: 
신화월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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