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의 주관적인 방법입니다.
1. 출판삭제를 하면 같이 선호작에서 삭제를 합니다.(책으로는 보통 완결된 것만 보기 때문에 출판 공지를 보기 위해 선호작을 남겨두지 않습니다.)
2. 이유 없이 한달 이상 연재가 없을 경우 삭제합니다.(한달 동안 아무런 공지 없이 연중이라면 포기한 것이라 생각하는게 옳을 것 같아서 과감히 삭제합니다. 연중 공지가 있으면 그냥 내버려두지만 엄청 오래 걸린다면 삭제 대상....)
3. 보던 중 이건 아니다 싶을 때(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이유로입니다.)
너무 많아도 보기 힘들기에 위 3가지 방법으로 10~20개 사이로만 봅니다.
선작이 200개 넘으신 분들 보면 놀랍다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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