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뭔가 새로운 장르다!! 멋지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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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권짜리 정도라면 재미난 글이 완성되지 않을까요. 아침 드라마 장르라... 알고보니 용사가 마왕의 딸과 배다른 남매라고까지 묶는 것도... 허허... (정형적인 아침드라마인데 이거..)
여기서 용사는 이미 결혼을 한 상태라면 대박이겠군요 ^^
아침드라마는 속뒤집히는게 매력;;;
게다가 재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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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마왕의 마누라는 둘의 결혼을 반대하겠지요.
아줌마들은 이해가 안돼서 인기가 없을것 같기도 한데요. 최악의 경우 애들이 보는 프로그램인줄 알고 휙 넘겨 버릴지도...
"I'm your father'가 그런면에서 짱인듯. ㅎㅎ
아줌마 분들은 적어서 웬만해선 좀 힘들듯 ㅋㅋ
기억상실이 빠지면 안되죠...
요즘은 암으로 몰고가는 것도 ;; 용사가 마지막에는 암투병을 ㅎㄷㄷ;;
대박이군... ;;
마왕이 말하겠죠,,,, 난 이 결혼 반댈세.
나중에 누구 하나 쓰러지고....주인공들은 암에 걸리고...당연히 결혼 반대....뭐야?
용사가 반한 마왕딸은 완전 착한 천사표고 (마왕의 딸이 천사?ㄷㄷㄷ;) 마왕딸에는 이복동생이 있는데, 그 이복동생이 마왕딸에게 앙심을 품고 용사의 남자형제를 꼬셔서 결혼에 골인~ 그리고 끈질기게 마왕딸을 괴롭히는거에요! 우왕.. 완전 막장? ㅋㄷㅋㄷ
뭐? 결혼을 하겠다고? 이 엄마는,..[끌려간다]
재미있겠는데요? 제목은 "판타지 아침드라마"정도가 좋겠군요. "드라고니아의 전설" 쓰시는 막간에 틈틈이 장난으로 발로 한번 써보세요.ㅋㅋ "투명 드래곤" 같은 대작이 나올듯!(중요한건 이 경우는 발로 쓰셔야합니다. 그래야 대작이 나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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