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ㅋㅋ 전 계속 10개가 안넘는데.. 가끔 3개 가지고만 살때도 있어요..ㅋㅋ 그럴때면 그냥 글을 쓰는게 났습니다. 개판 오분전이 되던 내가 쓰고 싶은데로 쓰면 재미있더라고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지금까지 혼자 써봤는데...ㅋㅋ 써온 장수로만 따지면 a4용지 1200장은 넘을듯. 현재 쓰고 있는 글도 1부 2부해서 600장정도 나오네요..ㅋㅋ
N이 일주일이상 지속될때 가차없이 자릅니다. 재미있고 읽을 시간도 있는데 이상하게 손이 안가는 글들이 존재하죠. 그에비해 N이 뜬지 계절이 지났지만 안지우는 글도 있고요. 저의경우 선호작 15개 이상이 넘어가는 일이 없습니다. 지금도 출판소식을 듣기위한 에이스 작가분의 생환(...)소식을 듣기위한 굴러라여행자 연재중단인 나비계곡을 제외하곤 11개네요...
저는 소설 제목을 보고 줄거리가 바로 생각나지 않을 때 삭제를 합니다
전 재미있게 봤던 것들은 애착이 남아서 그냥 남겨두다 보니 3~4년 전에 것도 남아있는 경우가...-.- 그러다보니 수를 샐 수가없군요;
저도 인생사랑님처럼 기다리는 것들이 많아서..... 언제 선호작 정리 한 번 해야할까 봅니다. 출판되고 작가님께서 게시판을 쓰시지 않는 것들은 당연 취소지만... 전에 대대적인 정규란 정리가 있을 때 선호작보기 란에 선들이 쭉쭉 그어져서 제 가슴에도 선이 그어지는 듯 통탄하였었지요. 허허....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