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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뻘글] 불안해 죽겠습니다;

작성자
Lv.1 나흐트
작성
08.12.26 09:07
조회
945

선작수는 늘어가는데 댓글, 조회수는 안 늘어나는 현상......

제가 보고 있는 선작수가 진짜인지, 몇 초 뒤면 사라질 허상인지

무서워 죽겠네요......

누군가 제 글을 읽고 선작해주시는 거라면 모르겠는데,

왜 제 눈엔 조회수가 그대로인데 선작은 늘어나는걸까요;;;;;;

글써야 되는데;;; 이게 신경쓰여서 자꾸 들락날락하게 된답니다;;

이런 거, 저만 그런 건가요?


Comment ' 17

  • 작성자
    Lv.1 나흐트
    작성일
    08.12.26 09:09
    No. 1

    우선 무방위 엉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12.26 09:11
    No. 2

    선작수를 찍은 것은
    '나 이것을 읽겠다' 라는 의미입니다.
    하루만에 그 글을 다 읽을 수도,
    1시간만에 그 글을 다 읽을 수도 없습니다.

    분명 최신글의 조회수는 올라가지 않아도 1편, 2편의 조회수는 올라갑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흐트
    작성일
    08.12.26 09:19
    No. 3

    그,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탱알
    작성일
    08.12.26 09:23
    No. 4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제 글 선작수는 1천 정도입니다만 올린지 24시간이 지난 글 조회수가 600정도 입니다.
    한번에 보고 나면 읽을게 없어 답답하니 나중에 분량 좀 쌓이면 보겠다. 라는 의사 표시로 보시면 됩니다. 보통. 이런걸 독자분들은 <묵힌다>라고 표현하시더군요.
    ;;;; 작가 입장에서는 묵혀 보시는 것보다 낼름낼름 바로 받아 드시는게 훨씬 고맙습니다만...(저도 그렇습니다만)
    일단 선호작 체크만 해 주시는 것도 감사하다고 해야겠죠? ^^ 나중에는 들러 주신다는 말씀이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08.12.26 09:24
    No. 5

    묵혀드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소슬꿈
    작성일
    08.12.26 09:37
    No. 6

    베스트 보고 일단 선작 추가, 추천글보고 일단 선작추가...
    여유가 생기면 쭉보는데 바쁠때는 도통 손을 못댈때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08.12.26 09:57
    No. 7

    저는 묵혀서 먹는거(?) 20% 그냥 그자리에서 먹는거(?) 80%이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흐트
    작성일
    08.12.26 10:15
    No. 8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고 있어서요^^;;

    전 대개 선작하면 죽 읽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來人寶友
    작성일
    08.12.26 11:44
    No. 9

    선작된 글 자체의 성향도 .. 연재속도도 영향을 조금은 미치죠.
    그리고 작가님의 절단마공의 성취도도 영향을 미치는듯 합니다.

    조금은 잔잔한 글은... 조금은 묵혀서 읽는 편입니다.
    대체로 잔잔한 글은 서사등이 조금 많아서 1회 연재분량만으로는 만족하기가 쉽지 않고 1회분량만 읽으면 읽는데 방해가 되더군요.
    또한 연재 속도가 조금 느린 글들도... 개인적으로는 조금 묵혀 보는편입니다. N자를 기다리기가 싫다고 해야 하나? 일주일에 한번 들어가 쌓인 두어편 읽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가님이 절단마공을 팍팍 사용하신다면....독자들이 다음편에 안달을 하게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hulback
    작성일
    08.12.26 14:46
    No. 10

    푹 익힌다음에 볼걸요....
    제가 그러한 스타일입죠...네...
    [분량적을떄보면 하루왠종일 문피아에서 떠나지않고 새로고침을.....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날로그
    작성일
    08.12.26 14:52
    No. 11

    흠 저 같은 경우에는 시간 약간 있을때 둘러보면서 선작을 하죠 그리고 시간이 좀 많이 남을때 읽기 시작해서 맘에들면 계속 읽고 제 취향이 아니면 삭제하고 이런 식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흐트
    작성일
    08.12.26 15:32
    No. 12

    역시, 마음에 안들면 삭제될테니 마음에 들게 써야 한다는 게 진리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8.12.26 16:05
    No. 13

    선작수 그거 덧없어요. 몇 달 동안 삼사백개 꾸준히 쌓아도 완결란 가면서 공중버닝해버리는 게 선작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붑밥붑밥바
    작성일
    08.12.26 17:01
    No. 14

    저 같은 경우는 요세 글이 없어서 여러개 선작해놓고 글이 적은순부터 읽는중이라. 저같은 사람도 몇 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8.12.26 17:01
    No. 15

    90% 가 묵혀두는 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8.12.26 18:56
    No. 16

    저같은 경우는
    선작수가 언제나 조회수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그 격차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절망 또 절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12.26 19:27
    No. 17

    흠냐...
    묵혀서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저는 일단 다 읽고 난다음 선작 하는대 ㅇㅅㅇ...
    아니면 중반까지 읽고 선작합니다
    그냥 프롤만 보고 선작한거는 없습니다[리메제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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