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사에 대해 말이 많군요.;;;

어차피 칼을 광선검으로 만들어 버리는 소설속에서는

뭐 둔기적인 타격이든 베어버리는 것이든 상관은 없다고 봄.

그건 문제가 아니고..

소설들이 크~~~게 정리가 되어버리니까.

정연란 보기가 좋네요^^

여러분은 안그러시나요?

[디르카]

..으음, 분명 처음에는 세계관이 중세와 거의 똑같은데 세계관은 작가맘이라고 해버리는 현실에 대한 비판 비스무레 했는데..

아니 애초에 검기 한방에 갑옷이 두부 썰듯 썰리면

그 세계에서 갑옷이 발달할 이유가 있냐고요 ;ㅂ;

그건 그냥 무협지지 (..)

[서코.]

무언가 주제가 던져지면 자기가 아는걸 자랑할려고 왜 딴길로 가시는분들이 그리 많은지...에효

[나흐트]

오오 날카로운 비평을 주셨던 목련과수련님이다!!
안녕하세요^^


다시 고쳐 보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리메이크해서 연재중입니다...과연 이번에는 그때의 그 부분을 넘어갈 수 있을 것인가!)

[목련과수련]

뭐..광선검 만들수 있는 사람이 적다고 하니까요....
문제는 설정이 아니라.
맨날 흥부와 놀부를 읽고 또읽어야 한다는게 문제.

1. 왕권다툼
2. 마왕처치
3. 용가리와 소풍
4. 우리집 불리우기

ㅡㅡ;...

[목련과수련]

안녕하세요 나흐트님..그후에 못들어가봣네요^^
아이디를 까먹었어요;;
다시 볼께욤 ^^

[디르카]

용이 젤 불쌍

소설에 등장하면 주인공 꼬봉, 잘해야 친구.


재수없으면 주인공 레벨업용 몹

[목련과수련]

그나마 용이 용처럼 나온건 신승1부였네요.
용다운 막강함을 보여줘서 훗!
쥔공의 똥고드릴 시도란..훗!

[鬼斬]

라자의 용!

[銀月]

언제나 생각하지만, 필드오브플레이트 떡밥과 양손검 떡밥은 이제 좀 그만 투척했으면 좋겠어요[...]

[목련과수련]

양손검은 언제나 말하지만 파멸의 인도자가..킹왕짱..
플레이트는 심판풀셋이 쵝오!

[버터솔트]

근데 생각해보니까 필드오브플레이트가 아니라 필드플레이트가 아닐까요. 필드오브플레이트는 직역하면 플레이트의 필드[........]

[청]

무식밖에 내세울 것이 없는 소위 자칭작가들이 진짜 문제죠.

비평란 하이에 있는 쇠좆매글 일독 권합니다.

[銀月]

음, 필드플레이트...맞는거같군요...왜 중간에 of를 넣은걸까요[...]

[가출마녀]

용보다는 드래곤이 정확한표현이 아닐지...

게임판타지가나오고 부터 드래곤의 위치가 하락세를 걷고있죠

아린이야기나올때까지는 드래곤위상이 살아있서는 데

가장결정판은 드래곤을친구로만드는 법 이책이 드래곤을 어찌생각하는 지 제일 잘보여주는 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