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이룩해냈습니다.

우오오오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성실한작가 MarTa입니다아아앙!!

낄낄낄

방금전까지.ㅠㅠ

소설을 쓰고 왔습니다 으헝헝 엄마.ㅠ

무려 5연참!!!!!!!

독자분들께 했던 약속을 지키고야 말았습니다.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ㅠ ㅠ

정말 행복합니다.

아앙 손꾸락이 무지무지 아푸네요옹 ㅇㅅㅇ

그래도 기분은 정말 좋네요 캬르르르

여러분 오늘 하루 어땠어요오~?

길거리에 나다니는게 정말 싫으셨죠오~?

꺄하하하하!!!!

저는 데이트하고 왔답니다!! 오호호호(퍽-)

[살기 싫은가.]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웃어봅시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낄낄낄

PS. 4300자, 6700자, 나머지 세편 5500자 이상..ㅠ

아아 눈물나게 힘들었습니다.    

[페급]

ㅊㅋ

[김기절]

2천자 5연참
요삼님 에뜨랑제 연재당 1만자(응?)

[백마르따]

아아 페급님 감사합니다 이히히
김기절님 저는 한편당 5천자 넘게씁니다., 후우...
많이 쓴다고 생각했는데... 요삼님에 비하면...허억...=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