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소설을 보면..
노래가사를 쓰는 분들이 있으세요
무협의 경우 적은데 판타지는 많더라구요
가끔 글의 전개와는 거의 상관없는 가사를 적고.
"이녀석이 이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여기는 직접쓰신분도 있을터니..물어봅니다.
이건 글쓰는 분들의 여흥인가요?
뭐랄까..전 이상하게 그런걸 안읽고 넘겨 버리거든요;;;
다른분들은 꼼꼼히 읽는지 모르겠지만..
그러고 보니 무협에서 노래가사를 쓰는분은 못봤군요?
옛 한시를 적는건 봤어도 ....
무협이라면...동방불패2 주제곡인 소홍진이 생각나는데(그 임청하가 술마심서 부르는거..;;;) 이야기가 흘렀네;;
아무튼..음..그냥 여흥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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