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내단이라기 보다는 단전이고 사람먹어서 강해진다면 설정을 조금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사파 쪽에서 가끔 그런 인간이 나올지 않을까나? 라는 생각도 들고 글세요 나름 재미있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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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성대법 몬스터판인가; ㅋ 마무리는 드레곤먹고 환골탈태 쪽으로..?! ㅋ
하프블러드 ㅇㅅㅇ?
기나 마나를 빨아먹는게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입으로 섭취하는 영물 내단 덩어리급을 가진 사람을 잡기도 힘들뿐더러.. 그런 사람들 잡을수 있을 실력이면 이미 영물급이니...흠흠. 도플겡어가 주인공으로적절한듯 싶은데요...
그런데. 인간 아닌 대상의 심리를 보는 인간이 공감하게 그릴 필력이 문제 이지 않을까요? 대부분 인간아닌 주인공도 결국 인간을 벗어 나지 못하던데. ( 그저 인간을 죽이고 부수고 한다고 인간 아닌게 아닌데)
미노타우로스가 주인공인 소설이 있었는대 머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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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내놔 우걱우걱
예전에 [개, 이계로 짖다]라는 글이 있었죠. 중도에 그만두셔서 그 뒤로는 잘 모르겠지만. 용이 신을 죽이기 위하여 이계인을 차원이동시키는데 주인을 지키려던 개가 대신 차원이동된다는 설정이었습니다. 당시 대세였던 드래곤하트까지 등장.....
몬스터가 아니라 좀비 진화물 아닌가요 ㅋㅋ
하프 블러드도 있고 오크 머시기도 있고 드래곤쥔공은 몇개있고 ...
..딱 어울리는 몹 한뱀파이어와 라이칸슬로프쪽이 가장 어울리거같은데.
좀비나 유령계통, 혹은 뱀파 쪽이라면 몰라도, 딴거는 그닥 생각이 안나는군요.... 뭐 작가가 만들어내는 거에 따라 다르겠죠?
설정이 비슷한 게임판타지소설은 본것같은 ㅋ; 데스블러드였나? ㅎ;;;
앗 내 소설의 마바드 들이 이런 설정인데;; 덜덜..
감정이입이 잘 되진 않을 것 같네요. 내 동족이 괴물주인공한테 먹힌다는 게 -ㅅ-...
옛날 오크가 주인공인 소설이 있었음... 드래곤하트를 지닌... 위에 소설은 정말 오크를 위한 ..철저히 오크들이 주인공이고 또 다른것은 늑대가 주인공인데 가끔 인간으로도 변한다는..
주인공이 어떤 종류라도 사고방식은 인간이 아닙니까. 만약 그렇지 않은 소설이 있으면 두고두고 보고 싶군요.
대세는 주인공 = 고블린입니다.
동물의 관점에서 쓴다 장난아닌 필력이 필요 할듯하네요 베르베르의 개미가 그런 소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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