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건 보라는 것도 아니고 보지 말라는 것도 아니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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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ㅎㅎ 3권이 나왔나 보군요... 사실 속도가 너무 느려서 어느정도는 포기 상태라능.... 기다릴테야.. 완결까지....... 난 기다림이 싫어..ㅎ.ㅠ 내가 지쳤어~!~! 내가 지쳤어~!~!
초우님 연재속도가 왜 이렇게 느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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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속도
1권당 약 반년?
안봄 호위무사시절과 권왕무적 시절의 암울한 기다림을 격은 저로써는 더이상 완결되기전에는 볼 엄두가 안남 괜히 보고서 다음권 나오기전까지 기다리고 다음권 나오는 기억안나서 다시 처음부터 보고.. 이러긴 더 이상 싫어.
흠...완결되면 봐야겠네요. ㅋ 2권까지는 봤는데...기다림은 너무 힘들어..ㅋㅋ
기다림의 미학이란것도있지요 허허 전아직도 용대운노사님과 금강문주님의 소설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젭라 두분 10년안에 완결만 내주이소 ㅠㅠ]
글세요 .. 이사람은 인기를 내세워 너무 뻐팅긴다는 느낌이라서. 글은 잘쓰지만 왠지 모를배신감에 안좋은것만 보인다는. 고로 책나와도이젠 시큰둥 ~
-_-;완결나오면 보시는게?ㅋ
좋은 글일수록 주화입마에 잘걸리죠 완결 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표기무기 3권 기다리다가 포기한 또다른 1인... 요즘은 빨리 연결작 쓰신 분을 선호합니다.
용대운(2007년 19권)님 보다는 빠르다는 ㅋㅋ
기다리다 지쳐서 전편의 내용도 잊어버렸다는 ^^;;; 완결될때까지 그냥 잊어버릴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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