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연재란 꿈을 가지고 문피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판타지를 자주보는 마니아 정도? 될꺼입니다.
판타지를 보고있는데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런 글을 쓸수 있을까 하다가 한번쯤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이들어 문피아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음 자기소개 하자면 이제 고등학생 되는 나름 순결한 학생입니다. 음 초,중학생때의 미련이나 습관이 남아있어서 좀 소설 유치하다고 볼수도 있겠지요.
먼저 글은 3인칭은 아니고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갈 예정입니다.
소설 제목은 로드라이터(Road Lighter) 직역하면 '길을 밝히는자' 가 되겠군요.. 음 주인공은 신계에서 이유없이 150년 동안 실종이 됩니다. 그리고 물질계에서 기억을 잃고 환생하여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내면의 각성과 차원이동으로 신계에 돌아가는 내용으로 일단 초반부분을 정해놨습니다.
음 주인공은 빛의 신으로 재림하고요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다른 판타지와 다르게 제 생각대로 붙여놨습니다.
신 이름 치고는 조금 길게 해놨습니다.
뭐 빛의 신과 이름을 비슷하게 하려고 했었는데 잘 안되서 마음대로 붙여놨더니.. 그럴싸 하네요.
그리고 빛하면 성스러움 뭐 그런걸 첨부했죠.
좀 유치하고 찌질(?)해 보여도 한번 제 나름대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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