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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디어 열두시가 넘었습니다.

작성자
하늘색
작성
09.12.25 00:05
조회
1,532

메리 크리스마스.

지금부터 저는 24시간 동안 집밖을 나가지 않겠습니다.... 이게 문제가 아니고.

열두시가 넘었는데 아직 정연란에 광풍은 불지 않았습니다.

폭풍 전의 고요일까요?

지금 문피아에 계신 많은 작가분들도 광풍이 지나간 후, 과연 자신의 카테고리가 목록에서 얼마나 잘보일까 확인하는 분들이 계시겠네요.ㅎㅎ

첫번째 희생양이 척살되는 광경 목격하시는 분은 제보 바랍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류수柳水
    작성일
    09.12.25 00:09
    No. 1

    클수마스?
    그저 노는 날로 알고 있는 1人

    흑, 슬프자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나전(螺鈿)
    작성일
    09.12.25 00:26
    No. 2

    크리스마스?

    뭐죠?

    먹는 건가요? 냠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25 00:28
    No. 3

    에고....이것 참, 동지애가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시네.

    우리 슬픔은 함꼐 나눕시다.(퍽!)

    아직 카테고리 대학살극은 시작 안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우한
    작성일
    09.12.25 00:33
    No. 4

    다들 착각하고 계신데
    크리스마스는
    전설의 도둑 산타님께서
    집을 털다 걸린날을 기념으로 그날과 그전날은
    쉬는것을 두고 크리스마스라고 합니다.
    다들 아시겠습니까?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연인들의 날이 아닌겁니다.
    다들 명심하십시다.........
    하아....(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25 00:34
    No. 5

    우한님<-정말 님의 아이디처럼 글에 우한이 느껴지네요....ㄷ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우한
    작성일
    09.12.25 00:37
    No. 6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전 사실을 말할뿐입니다...(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뚜부루
    작성일
    09.12.25 00:41
    No. 7

    크리스마스에는 역시 효도가 제맛……인데 별로 한게 없군요. 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레벨V
    작성일
    09.12.25 01:46
    No. 8

    각자 게임하나 골라잡고 폐인짓 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9.12.25 01:51
    No. 9

    사과자르기님 그런의미에서 추천하나 해주시죠???
    요즘 할 게임을 못찾고있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25 01:52
    No. 10

    저는 안그래도 막 서든을 하다가 돌아왔다는...아직 정리 안됬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노인과낙지
    작성일
    09.12.25 12:15
    No. 11

    크리스마스? 그냥 금요일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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