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수정을 하려고 글수정을 눌러 신나게 자판을 두들겼습니다.
예를 들자면.
’나는 이러쿵저러쿵 이케저케 했다.‘
중에 이케를 이캐로 바꾸려고 마우스 커서를 클릭했어요. 그랬더니 맨 위로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지웠더니 또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음... 이걸 어떻게 설명 해야 되나.
어쨌든 앞으로도 계속 이런다면 수정 할 때 많이 불편할 것 같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을 수정을 하려고 글수정을 눌러 신나게 자판을 두들겼습니다.
예를 들자면.
’나는 이러쿵저러쿵 이케저케 했다.‘
중에 이케를 이캐로 바꾸려고 마우스 커서를 클릭했어요. 그랬더니 맨 위로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지웠더니 또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음... 이걸 어떻게 설명 해야 되나.
어쨌든 앞으로도 계속 이런다면 수정 할 때 많이 불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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