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눈팅만 신나게 하다가 용기를 내어 연재를 시작했는데...
연재를 시작한 후 tv를 볼 때나, 영화를 볼 때면
머릿속으로 상황을 묘사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말로써 말이죠...
인물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행동은 어떻게 하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책을 볼 때 좋은 문장이 나오면 머릿속으로 몇 번이고 되뇌어 봅니다.
이렇게 하면 나도 저런 좋은 글들이 나올 것 같은... 그런 기대감을 갖고 말이죠.. ^^
하하.. 한담이었습니다.
홍보의 기회만 엿보고 있을 님들...
자! 이제 절 밟으시고 홍보 한번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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