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확대 해석일 수도 있을 테지만,
감상글, 비평글 쓰던 이들 다 어디 가셨나요?
.
개인적으로 문피아에 1년 정도만에 온거라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엔 [신간출간 100권]=[감상or비평 10~20개] 는 되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많이 적어졌네요
비평이야 규제가 심하니 그렇다 치고
이걸
-감상란도 규제가 심해서 ?
-감상은 칭찬, 비평은 비판아닌 비평만....이 룰이 맘에 안 들어서?
-전체적인 문피아 회원수 감소 ?
-전반적인 장르 독자의 감소 ?
-대여점 소설의 씹을 가치도 없는 저질화 ?
-대여점 출판 소설의 감소 ?
아니면
감상,비평글 예전 보다 많은데 적다고 생각하는 나만의 착각 ㅎㅎ?
(PS-자 내가 하나 더 썼으니 홍보글 올릴 찬스 찬스 ㄱㄱ)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