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 첫날에는 세시간가량. 3000자를 쓰는데 그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오늘에 되서는 30분에 3000자를 쓰게 되었습니다.
장족의 발전이군요.
아니, 그게 아니라 마감시간의 법칙인가..
이제 한편만 더쓰면 10편이 되서 한담게시판에 홍보할수 있겠군요!
월요일이 왔으면 좋겠씁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참 첫날에는 세시간가량. 3000자를 쓰는데 그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오늘에 되서는 30분에 3000자를 쓰게 되었습니다.
장족의 발전이군요.
아니, 그게 아니라 마감시간의 법칙인가..
이제 한편만 더쓰면 10편이 되서 한담게시판에 홍보할수 있겠군요!
월요일이 왔으면 좋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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