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조심스럽게 전설을 잇는 자 자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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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잇자도 볼만합죠 ㅎ 멘토는 첨듷어보네요 한번가봐야겠슴 ㅎ
아 자추셨구낭 ㅋ
조오심스레 제 소설들 자추합니다아
스펙테이터 약먹은인삼님 작
사생님의 흉생기, Gridap님의 회색시대 등을 추천합니다. (시계의 아이도 살짝 자추합니다만....;;)
견미님의 블러디 로드 추천합니다.
전 제 작품을 제일 많이 읽고 있습니다. ㅡ,,ㅡ;;;;;;;; 자... 자추...
선라이즈...... 자추. 그냥 한 번 읽어보시라고......
justdo님 제가 하나 추천해드릴께요.. 로만조 님의 서진, 교주, 악마..... 5편이 있는데 한번 읽어보세요 다 완결 났구요 식상하지는 않을겁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초반만 판타지고 나머지는 현대물인데 절라 잼있습니다.
황야의 달이 지는 길. 자추입니다. 퓨전 무협이구요. 가면 갈수록 재밋는 소설입니다. 아직까지 써논 분량보다 이제 부터 써질 내용이 훨씬 재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자추해 봅니다. 잔잔한 모험 판타지입니다.
뮤로님의 블러디 로안이랑 월엽님의 블랙로즈나이트 추천합니다!
저도 조심스레 자추해봅니다. [로벨리아]라고 합니다. 제국의 초대황제를 도왔던 개국공신이자 600년동안 국정을 도맡아온 불멸의 대공이 어느날 자신이 멸망시킨 집안의 여자아이를 양녀로 들여 키우는 시점부터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자추해봅니다. 근데 두 소설이라 고르기가 좀....
좀 특이한 소재면... 미즈나시님의 '세상을 파는 자' 추천해봅니다. 약간 일상물 분위기구요, 일반적인 판타지 흐름(나쎔 → 영웅 → 악당때려잡기)와는 상당한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마법사나 검기... 하나도 안나옵니다. 그저 짐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요상한 행상인과 그놈한테 매인 불쌍한 몸종하나 나오는 스토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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