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빛과 소금이죠.
찬성: 0 | 반대: 0
그리고 한가지가 더 있죠. 추천!!!
댓글은 작가에게 있어서 연중을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물과 같은 존재이지요. 저도 글 쓰다가 포기하고 싶을 때 댓글을 보며 힘을 냈습니다.
댓글은, 글에 달린 그것을 보면 빨리 다음편을 써서 보여주고 싶게 되는 '뜨거운6'(광고 아님) 같은 존재입니다.
제가 다음 편을 못 쓰는 건 댓글이 안 달려서였군요. 절대 못 써서가 아니라!
그래도 고정독자라도 계시네요. ㅠㅠ 저는....
그러니 멈추지 마세요 저를 위해서라도
계속 두드리고 있습니다!
댓글은 좋은 필력의 공급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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