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연독률이나 선작 갯수가 타 작품보다 낮은건 제 작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일텐데. 무엇이 부족한지 쉬이 알아내기가 힘드네요. 그러니 괜시리 답답한 느낌이 드는거 같습니다.
일이랑 병행하며 쓰려니 쉽지 않은데 거기에 결과마저 비참한 상황이니 씁쓸하네요. 아직 공모전 초기이니 계속 쓰면 뭔가 달라질 수 있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분명, 연독률이나 선작 갯수가 타 작품보다 낮은건 제 작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일텐데. 무엇이 부족한지 쉬이 알아내기가 힘드네요. 그러니 괜시리 답답한 느낌이 드는거 같습니다.
일이랑 병행하며 쓰려니 쉽지 않은데 거기에 결과마저 비참한 상황이니 씁쓸하네요. 아직 공모전 초기이니 계속 쓰면 뭔가 달라질 수 있을까요.
소재도 내용도 흥미로운 편인데 잠깐 훑어봤을 때 독자 입장에서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문피아에서 어지간히 잘 쓰지 않고는 여주가 안 먹힌다는 게 첫째(로판도 문피아에서는 약세), 두세 문장으로 나뉘어져야 할 것 같은데 한 문장으로 연결되어 있는 문장이 제법 있어서 가독성이 좋지 않다는 게 둘째, 프롤로그에서 야수 설명이 좀 길다는 것 정도가 있겠네요.
저에게는 흥미롭지만 다른 독자에게는 좀 애매할 수도 있는 부분은 쓰이는 용어가 동양풍이라는 건데 익숙하지 않기에 기억하기 쉽지는 않죠.
일단 선작해두고 좀 모이면 읽으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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