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름의 비축분도 있고 공모전이랑 상관없이 월수금
연재를 하는 입장에서 잠시 쉬는 시간에 공모전 작품들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
물론 당사자 분들은 정말 피말리겠지만요 ㅠㅠ
모두들 화이팅요!
일단은 공모전에 참여해봤어요! 뭔가 두근두근하네요! 이미 소설을 연재한지 2달 지났는데도 떨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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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안식년을 맞이해서 집필외에는 시간이 남아서 최대한 많은 공모 작품을 볼 예정입니다 ㅎㅎ 화이팅하세요! 기본적으로 독자로써 요즘 볼게 많아져서 행복합니다 ㅎㅎ
오래 있었던건 아니지만 이벤트때 읽을게 많아져서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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