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이 정말 중요하죠. 저는 지금 인기있는 키워드인 '천마'를 제목에 넣을 생각을 못한 것이 한스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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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콕기간이 너무 길어서 천마가 유행인줄도 몰랐습니다ㅠㅡ
음.. 근데 천마가 무언가요?
대개 무협에 나오는 카리스마 악역을 칭하는 이름이죠
낭중지추라고, 결국 드러나실겁니다. 힘내세요!
낭중지추 전도유망~ 행복한 날이 오리니~(나이 티)
저도 이번 공모전 글을 쓰면서 제목으로 고민을 많이 했었죠. 결국 요즘 대세에서 벗어난 제목으로 연재를 하고 있답니다. 이따금 내가 잘못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렇다한들 짧게 쓰고 말 글이 아니기에...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요. 글쓴이님도 저도 힘내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파이팅합시다!ㅎ
전 포기하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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