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모전 시작한 지 7일 차.
첫날부터 연재한 소설은 14회 선작 26
2달 간 준비한 소설이죠. 조회수는 생각보다 별로...
너무 시작이 어두웠나...
침울하던 차에... 천천히 준비하던 소설... 4일 투척!
현재 프롤로그 포함 5회 선작 30.
현판/게임으로 첫 소설보다 좋게 나오리라 예상은 했지만...
추천 숫자는 첫 소설보다 적습니다.
어제 현재 1위를 달리는 소설 보고... 아! 뭔가 느껴지더군요.
재밌다. 맛깔스러운 대화. 좋다. 내가 못하는 거네.
소재도... 제가 아직 엄두가 안 나는 소재.
그래서 가벼운 소설 하나 써볼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7일 차 오늘.
방금 막 쓴 각성자와 게이트 소재 소설 프롤로그 겸 1회 올려봤습니다.
조회수 4, 선작 4 (글 쓰는 지금)
그 4란 숫자에 저도 포함.
아... 죽이네? ㅋㅋㅋ
앗! 주인공 이름도 안 정했네요. 윽.
재밌네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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