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래티넘과 관련되서 말이 또 많아 지는 듯하네요
뭐 저도 약먹은인삼님의 글을 보는 나름 애독자입니다만... 뭐 자주그래서 이젠 그려려니 하고있죠 뭐 이런 이야기를 할려고 한건아니고요
요즘 보니 플래티넘글들중에 완결을 지은 소설들이 슬슬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보던 플래티넘글중 완결이 된 글은 주작님의 귀한기사 협행마님의 반천지인 정도가 있군요.
매번 골베에있는 무료글을 보다가 출간삭제등으로 완결은 커녕 맛보기만 하는 경우가 많고 근처 책방은 신간을 안들여서 플래티넘 완결글을 읽고싶어졌습니다. 완결이 고파요 연재도 좋지만 ...
해서 소설을 추천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추도 좋습니다.
제 취향으로는 아무래도 현대판타지는 좀 취향이 아니고 무협이나 판타지, 게임판타지 중에서 호쾌하고 보기에 즐겁고 해피앤딩 쪽을 좋아합니다. 어두운건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무협중에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은 출간작중 권왕무적
판타지중에는 출간작중 폭염의 용제
게임 판타지는 전설적인 글이죠 달빛조각사, 아크 등 이있네요.
아 게임판타지는 되도록 게임에서 해결을 봤으면 좋겠네요 섀도우 월드였나? 현실의 무거운 이야기나 신체개조라던가 이런건 별로 드라고요 뭐 재밌게 보긴했지만요 ㅎㅎ
늘 글을 적다보면 두서없이 되는데 간단히 요약하자면
1. 플래티넘 완결 소설을 추천해주세요.
2. 현판은 취향에 잘안맞더군요, 로맨스는 제가 직접하고싶어요.
3. 호쾌, 통쾌, 속시원, 해피앤딩, 다크는 싫어 ㅠㅠ 입니다.
추천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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