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만자... 제게는 신의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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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프로의 길을 알려주시지 않으셨습니까?
ㅇㅁㅇ......1만.....
그럼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도달 할 것 같네요. 딘쿤츠님이 하루 열시간을 썼다 하니까요. 토요일까지도. 몇년인가를 그러셨다니까, 지하's님은 도달 하실것 같아요. 저도 그런 '타이프라이터'같은 글 '노동'을 단련했어야 하는데 그거 참 힘드네요. 그래도 그 경지까지 올라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오 딘쿤츠
순간, 나는 가수다의 번외 나는 프로(작가)다! 가 생각나버렸습니다. 7명의 쟁쟁한 작가분들의 경연! (주제는 금강님이 정하시고 ㅇㅅㅇ....) 100인의 선독자들이 투표를 통해서 1등부터 7등을 가리는 시스템!ㅇㅅㅇ.... ....죄송합니다 ㅇㅅㅇ;;
오ㅋ백일장같은 거네요ㅋ진짜있음 재밌을듯해요ㅋ다만꼴찌는 좀 안좋을듯ㅋ
만약에 정말 생기면 저는 이름모를 짱돌을 맞겠죠 ㅠ_ㅠ 작가분들께 ㅇㅅㅇ;
와 지하님 요즘 글이 뜸하더라니 슬럼프셨구나... 슬럼프셔서 그렇게 떡밥잔뜩뿌리셔서 독자들을 괴롭히시셨꾸나.... 그런거였구나...
에이.. 초고고고수신 지하님께서 왜 이러시나요!! 그래도 감정의 기복이 심한 저보단 나으시잖아요ㅠㅜ 힘내서 극복하세요!ㅎㅎ 파닥파워를 드리고 가겠습니다!
지하님이 슬럼프로 힘들어 하신다니 전 오히려 즐겁습니다... 아... 프로들도 저렇는데 이제 갓 입문한 놈이 글이 안써지니 어쩌니 자학했거든요...ㅋ 지송요... 지하님의 아픔이 제겐 너무 좋은 약이 되는 것같아서요... ㅠ
토할 정도죠, 글 쓰기란. ㅇㅅㅇ....
힘내세요 ㅠ_ㅠ 한 번 넘어설 때마다 성취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이제 하루 두편씩 기다리면 되는군요!
슬럼프 상황에서 일일 1만자. 부럽고 놀랍네요. 힘내세요! :)
...........스승님! 그 비법을 전수 해 주세요..
^^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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