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을 재미있게 쓰면 알아서 댓글이 생깁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성실하게 글을 연재하며 독자들과 소통을 하는 습관이 생긴다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많은 독자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고 좋아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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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힘든 길이네요
음~~ 1.글이재밌어야하구요.. 2.매일연재~~성실연재가 기본이구요.. 3.댓글에 성실한답글이나~재밌는답글이 성공요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선 생존투쟁기 의 작가님과.. 십대고수 의 작가분이 아닐까합니다~~~
음~~빠진부분이 있어서요.. ~악풀에도 굴하지안고 굿굿하게 나의길을가는것도 중요합니다.. 조직적인 악풀에 작품을 내린경우도 많이봣음니다.. 많은사람들이 재밌어하는데도 불구하구요.. 안타가운 경우죠~~~~~~~~~~~~~
그분들의 답글은 1친구처럼 답글을.. 2.옆집 아저씨처럼.. 3.미래의 고객을 대하듯이.. 그리고 글을읽는 독자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달글로 소통하지요.. ~휴~~ 어렵나요~!!!
생존투쟁기의 작가님은 (작가의말) 란을 효율적으로 사용햇군요 소소한일상 과 저녁식사.. 밤참 먹방을 햇군요~~ 거기에대한 호응도가 대단햇죠~~~
....할 게 되게 많네요. 엄청 부지런해야 할 듯...
서로간에 이야기거리를 공유한다는 생각이드네요~
저 같은 경우는 1. 귀찮아서 댓글을 안 한다. (작가님 미안해요.^^) → 진짜 맘에 든다 하면 그떄 댓글을. 2. 초반에는 댓글을 달지만 읽다 보면 까먹는다.
댓글 100개 넘으면 다음편 올릴게요 이런분도 본거 같은데염
자신이 보는 글에 애정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 거 아닐까요? 그런 분들은 매편마다 댓글을 남기시더군요. 그러다보면 작가분이 답댓글을 남기고...
답은 '재미'라는 댓글이 반드시 달릴 겁니다.
재미야 당연한거고 1. 답댓글을 달아주는 작품 2. 연재주기가 고른(빠른) 작품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재밌어면 달리겠죠... 또 소통하는 분위기이면 댓글를 달고 싶고요. 답댓글이거나 아님 작가의말에서 그런걸 느낄수 있죠. 반대로 답댓글도 없고 작가의말에서도 그런걸 느낄수 없어때 달고 싶은 맘이 그닥 생기지 않더군요.
재밌고 연재가 잘 되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려고 댓글을 달게 됩니다 아니면 오타가 눈에 띄거나요 ㅋㅋ
일단 재미가 있으면 어느정도 달립니다. 그 이상의 댓글은 재미 이상의 재미가 있으면 달립니다. 카타르시스?? 하여튼 독자의 마음을 충족시키면 많이 달리죠.
재미죠. 독자를 자극하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댓글로 반응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선작수도 조회수도 높지 않지만 매회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몇 몇 분 생기시니까 그게 그렇게 뿌듯하고 그렇더라구요.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소통이 좋아서 그러신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 연재하니까 댓글을 달리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작가와 의견이 맞지 않을 때 많이 쓰는 듯.
댓글한분한분 작가님이답글달아주시면 아나와 소통을해주시는작가구나하고 점점늘고 작가님도댓글을다시니2배가되죠
스토리가 흥미진진할 때.
의견을 종합해보면 재미는 기본이고 성실연재는 옵션이며 소통 능력 또한 둘 못지 않게 중요하군요. 내용지적 또한 작품에 매력이 없다면 아예 그러한 댓글 조차 달 생각이 들지를 않을테니...
작가가 자기 글에 다는 리리플/덧글들은 누계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10개의 덧글이 달리면 그 중 5개는 작가 덧글인 경우는 참..
십대고수) 의작가님은 일일이 답글을 주셧는데 댓글란을 보는일도 마음이 뿌듯하기도햇는데요.. 오타지적이던 어떠한댓글이던.. 정말로성실하신 답글로 댓글참여를하고나면 뿌듲한마음에 아~나도참여를햇구나하는 마음이일게하셧지요... 일례로. 한번은 어는분께 오타를...글드렷는데 며칠을봐도 고치지도안고 답글도 업어서 그다음부터는 댓글참여를 아예안하게되더군요 답글도 어떻게 하는냐에따라서 소통의질이 놓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방법, 글에 오탈자를 적절하게 사용한다. 말도 안되는 스토리 진행을 한다. 이러면 댓글 많아요.
생각지도 못한 현상이네요 그건 또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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