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글을 읽는 독자로서,,,
한담란은 말그대로 소소한 이야기를하며 정다운 시간을 나누는 공간 아닌가요?
그런데 아래글보니 너무 날카롭네요,,,대화내용들이,,,
뭐,,,규정을잘 안지키네,,,너무 과도하게 지적을 하네,,,
미렇다 저렇다 말이 많은데,,,,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지금 이게 좋은 모습입니까?
서로서로 칭찬해주고 안부묻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서,,,
결코 좋은일이 아닐것입니다.
아래와 같은모습은,,,,
서재에 가서 글을 읽어보면 모두들 눈을 즐겁게하고 가슴을 뛰게하는
글을 써주시는 분들인데,,,,훌륭한 작가님들인데,,,
다 떠나서 가슴이 아픕니다.
뭐라고 말은 못하겠는데,,논리적으로 설명은 안돼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때로는 칼과 총보다 무서운게 펜이요 키보드이며 사람의 말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주제넘는 이야기일지 모르겠으나,,,
모두들 화목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그렇게 못할바에야,,,차라리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모습은,,,,
독자로서 너무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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