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선작 100이라는 숫자를 달성했네요.
참 멀고 먼 얘기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그 숫자를 직접 보고 있으니 놀랍기도 하고 무언가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가끔 선작 천, 2천 혹은 3천 이나 되는 분들 보면서, 어차피 나와는 상관 없는 얘기일 뿐 하다가, 이제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2천, 3천 레벨이 만렙인 게임에서 나는 이제 100레벨이 되었구나 하는 느낌도 들긴했어요. ㅎㅎ;;;
뭐... 부정적인 생각은 아니고, 이제 또 다시 시작이라는 느낌이... ㄷㄷ;;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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