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까지는 이렇게 적힌 글들이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요새 많이 보여서 그러는데
보통 이름 부를 때
수로야
천명아
하는 식으로 ~야, ~아를 붙여서 부르지 않나요?
아니면 성을 붙여서 김수로 천정명이라고 부르거나
몇몇 글들에
수로 뭐해?
천명 밥좀 사줘
이런식으로 쓰여있는 걸 보니
전 많이 어색하게 느껴지는데
드라마에서 이런식으로 부르는건 꽤 봤는데 드라마의 영향인지
이렇게 써였는 글들이 많네요
여러분은 일상 생활에서 지인을 부를 때
~야, ~아, ~씨 등을 붙이지 않고
이름만 부르는 경우가 많나요?
김수로 천정명은 지금 TV에 나오고 있어서 그냥 사용한 이름이지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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