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하루에 삘타는 날에는 만자 정도 적고, 삘 안타는 날에는 2천자를 적습니다.
그래서 안전빵으로 3천자 매일 연재로 글을 올리는 중이었는데...
아무래도 다른 글들에 비해서 너무 짧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 5천자 매일 연재로 허들을 높였더니...
상상 이상으로 힘듭니다. 고작 원래 분량보다 2천자 정도 많이 연재하는데도요.
새삼 만천자씩 매일 연재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들지 어느 정도 상상이 가네요.
오늘은 겨우겨우 오천백자로 세이프...
10월 22일까지의 비축분은 완비되었습니다.
하루에 쓸 글 다 적어놓고 잠시 쉬면서 한담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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