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목적과 목표 및 무엇가를 바라고글을 쓰면 글쓰는 본인만 더 힘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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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힘드네요. 목표가 여러 가지라.
언젠가 기회는 옵니다 ㅎㅎ
희망고문이네요.ㅎㅎ
여성향은 네이버나 조아라 쪽이
그런 말 여러 번 들었죠.
으음... 성비만 봐도 좀 그렇죠. 하지만 여성향 글이 줄어들면 차이가 좁혀지지 않겠죠.
네...
와 조회수 4만 1천...
호기심에 눌러본 초반부만 모으면 그 정도가 나온다죠. 글 쓴지 3년이 되어 가는 데요... 답답하네요.
포터는5년 동안 수정만했대요
네, 좀 더 수련할게요. 결국 나오는 답은 끝까지 쓰는 거겠죠...ㅠㅠ
저도 몰라서 하는 말인데 완결만 내면 뒷일은 알아서 풀린데요~
감사해요.ㅠㅠ 사탕선물님께 사탕선물 드려야겠네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는 것만 해도 자동 힐링이 됩니다.ㅎㅎ
남일같지 않아서.......ㅠㅠ
글고 한번 쓰기 시작한 글은 완결은 내야 글쟁이죠 글만 쓴다고 다 글쟁인가요
많은 작가들이 겪는 일이겠죠... 독자님들께서 작은 관심만 보여주셔도 좋을 텐데 말이죠.^^
전 그런거 신경끈지 오래라 꼭 독자들이무슨 신경을 써줘야 글을 쓰는게 글쟁이는 아니자나요 관종도 아니고 -.-;
꼭 관종이 아니라도 관심은 필요하지 않나요..;; 괜히 무안해지네요.
그런거 신경쓰지마시구 열심히 글만써요~ +_+ 꾸준히 찾아주는 꿀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해요 ㅎㅎ
자기 멋지다....
?
여성향이란게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인가요. 아님 로맨스물이란 뜻인가요. 일단 선작하고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년이나 공을 들이셨다니 3년의 내공을 느껴보고 싶네요. 요즘 달달한게 땡기는 데 달달물이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게.. 다른 곳이었다면 이미 크게 알려졌을 끈기에 열정이신데 아쉽게도 문피아 독자층과는 전혀 맞지 않을수도 있네요. 그거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정말 중요하거든요. 내 글의 성향을 파악해서 '먹히는' 곳에 올리는 게 시간낭비 안하는 거에요.
여성독자 비율이 저렇게 많으시다니 엄청 놀랐습니다 ㅎㄷㄷ.. 저는 8%도 안되는데..;;
독자지만 작가님 글 여성취향글을 지금까지 안 읽어 보앗네요.. 짐 읽어 보러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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