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 모험이 시작된다.
진천이라고 하며 마을에서 작은도둑 즉 도마라고 불리는 소년이 있습니다.
이 소년은 자기를 키워주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할아버가 남기신 유품
'나무배개'를 받아.. 그 속에 숨어있던 어떤 물건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후 도마는 '어떤사건'을 계기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아직 성숙되지 않은 풋풋한 사랑도 나옵니다. 진째 재미난
글입니다~ 이글은 자유연재-'도마'입니다.
이 글은 거의 모든 독자층이 웃으며 볼수 있는 가벼운 소설입니다.
우리 모두 달려가요 oh~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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