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연란에 '전상영'님의 '유랑천하기'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 감히 추천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빨리 가서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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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밝혀 주세요!!!! 30년!님!!!!!!!
하이텔에서도 연재 됬었구.. 그리고 어디서 더 한번 연재 됬다가.. 작가님이 표사 작가님처럼 완결해볼까.. 하는 맘을 잡수신 것 같네요.. 저도 읽고 싶기는 한데..과연 완결이 되는겨? 하는 마음에.. -_-;; 재밋습니다. 먼저 약간의 성장소설이기에 주인공을 따라가보는 재미도 있고.. 무와 협이 아닌.. 유랑을 위한 무와 세력과 돈.....이 중심이 되는 것도 재밌답니다..(연재만 성실하면..)
재미있긴한데... 우리나라..미화가 너무 심했던것 같네요,
머 어쨌든.. 저는 일단 재밌으면 보니까요.. ^^;;
부족한 글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중국은 고구려 역사를 제나라 것이라 하고, 우린 우리 땅 독도도 제대로 갈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군요. 왜 우리 조상은 광대무변한 곳에서 바다에 접해 더 갈 곳도 없는 이 좁은 한반도까지 밀려왔을까요? 아무리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하지만, 우리가 삼국이라 칭하는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는 왜 그리 축소되고 왜곡이 되었는지? 주인공 '문혁'을 통하여 대리만족이라도 맛볼까 싶어서 입니다. 유리님! 부족하나마 답이 되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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