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 이왕 노래가 나왔으니.. 말이지만..
노래하면....... 하얀로냐프 강에서의 시가 생각나네요. 주인공과 하녀가 나란히 서서 해가저물어 가는 로냐프강을 보면서 있는데... 하녀가 후대에 "하얀로냐프 강" 이라는 제목으로 남겨질, 아름다운 노래가...
단 한구절도 기억나지 않지만, 아직까지 제 가슴속에는 그 여운이 남아 있네요.
허~
검의 연가... 광고 안해도 알아서 읽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하~
기가 막힐 정도로 빼어난 글입니다.
으~
한편 올라오기를 기다리다가 흘리는 신음소리.
오~
한편이라도 올라왔을 때 울리는 감탄사.
윽~
올라온 글 다 읽었을 때 다음 편 기다려야 함을 깨닫고 내뱉는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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