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자....의선.... 장강....거시기.........
왜 다 연중? 괴로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냥 아무생각 없으면... 우리는 흔히 "무뇌아" 라고 부르져 ;;
그리고 그렇게 살면,... 너무 시간을 낭비하는듯...
옛것도 좋지만, ^^ 현실에 맞게 고쳐가면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야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마냥 기다리긴 그러니까!!
우리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요? 다들 자기들 소설 써보기...
소설써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시간이 빨리 갑니다. 60편까지 써봤는데요.. 어휴 ;; 두달동안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작가님들의 고통 아는 거구요.. 항상 '건필' 잊지마세요. 작가님들의 힘이니!!!!
다들 습작 한번 써보고... 보시길...
우낍니다. 내가 처음 쓴 소설은 어떨까 하면서 자유연재란에 옮겨보세요. 저두 ;; 한문 2급 따면.. 그때 올려볼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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