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쁜소식과 슬픈소식이 있습니다.
기쁜소식 : 방금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슬픈소식 : 월요일부터 밀린 일을 이제부터 해야 하니, 여전히 글 쓸 시간은 없다는... 쿨럭...
"배째고 등 딸 칼들은 비록 그 수가 많고 날카로움이 금석을 두부처럼 자를 지경이나 먼 곳에 있어 위험함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고, 반면에 밥벌이를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두려움은 범부의 마음을 흔드오이다. 이런 상황에 어찌 선택을 고민하리이까... 가능한 한 서둘러 일을 끝내보는 것이 소생이 할 수 있는 전부이오니... 대인의 풍모로 이해들을 하여 주시기를... ^^;;"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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