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스토리를 다 정해놓고 글을 쓰시는 건가요?
진정한 능력자들이신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
그냥 그날그날 쓰다가.... 갑자기 연참 압박이 들어오면 철야.... 이러는 거죠. 사람따라 다른데 비축분을 권 단위로 쟁여두시는 분들부터 0글자부터 시작하는 사람까지 다양합니다. 다만 무리한 연참은 언제나 몸에 해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여기서 뭐하세요 씬틸님 빨리가서 써주세요 현기증나요ㅠㅠ
하나 쓸때는 그려려니 하는데 두개 쓸때는 중복되는 것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스러워 지지 않나요?
뇌를 듀얼 코어로 돌리니까 되더군요... ( ..)
대단하시네요 ㅎㅎ 듀얼코어라..ㅎㅎ
우선 비축분을 챙겨둡니다. 제 경우 비축분이 4만자 정도 쌓여있지 않으면 불안해서 잠이 안 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여유있게 연참하며 다음 스토리를 구상하고 필이 왔을 때 1시간에 몇 천자씩 뚝딱뚝딱 써내려가며 다시 비축분을 만듭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여유있게 연참하며 다시 다음 스토리를....
비축분의중요성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대단하시네요 4만자면 7~8편인데...
매일매일 안쓰면 됩니다. 안쓰면 됩니다. 주기를 없애면 됩니다.
허허^^;;;
노력하면 써지더라구요. 힘들어서 그렇지 ㅎㅎ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