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예약 기능은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이 녀석 덕분에 5만자 돌파해서 바로 일연에 등극하는 쾌거를 얻게 되었고
일반연재의 위력에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옆동네에서 처음 연재하던 시절에는 하루에 조회수 200 가까이 올리는 게 힘들었습니다.(비주류 장르라서요)
그러나 여기로 오면서 일연에 등극하고 조회수를 확인하니 200가까이 오르더군요.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12년에 연재하던 시절이 저절로 떠올랐어요.
결론은 제목과는 안 어울리게 연재예약 기능 찬양.......
지금 막 2주 후의 연재할 분량들도 다 연재예약 해뒀습니다.
다음 주에는 추천글 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실력이야 많이 미숙한데 이거 참 사람 욕심이 끝도 없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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