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가 전투를 마치고 밝게 웃자, 그의 치아만이 허공을 떠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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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런거요 ㅋㅋㅋㅋ 아아 너무좋다. 이거 써먹어도 되죠??
해귀. 실제 임진왜란때 대 활약을 했지요. 선조가 그리 좋아했다고 합니다 ㅎ
헛. 찾아 볼 수 있나요? 것보다 정말 그런게 있을 줄이야. 그것도 내 나라 역사속에....
암흑 가운데 형형한 눈빛과 볓빛만 존재 하겠네요. 좋은데요.
아둔 토리다스
허허헣ㅋㅋㅋ
해귀라는 실존인물이 있었죠. 찾아보면 한국 역사에 다른 인종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처용만 하더라도 아랍쪽 인물이고...
글쵸 인도인 왕비도 있었고
잘만 파고들면 굉장히 재밌을 것 같은데요? 좋은 작가는 시시할 것 같은 내용을 정말 재밌게 풀어내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래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으나 현실은 똥망인...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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