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런데 전 오히려 그런 걸 쓰는 사람들이 신기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방향으로는 생각의 가지가 안 뻗어나가는 사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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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도 그런글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낭중지추라고 기본바탕이 타인보다 우월해버리면 자기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튀어나오는건 그럴수있다고 봅니다. 마음에 들지않는다면, 다른글을 보는거죠ㅎㅎ
조심스럽게 자추를 해봅니다..
현실적, 비극적인건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거 같네요;;ㅎㅎ 엔트로피라고 진짜 재밌는 소설 하나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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