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문피아를 백화점이라 하고, 입점해 있는 업체를 작가라 하며, 진열된 상품이 유료연재글이라 하면, 백화점 측에서 업체의 몇가지 정보를 공개해 주면 됩니다. 연중횟수, 연재지연율 정도? 이것을 독자가 하게되면 심할 경우 고소각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문피아에서 해 주어야하죠. 문피아에게 있어서는 간단합니다. 작가와 유료계약시 문장 한줄 삽입하면 됩니다. 위의 정보공개는 생각건데 장단이 있는데 장점은 연중을 일정부분 막을 수 있다는 것과 작품의 퀄리티가 높아집니다. 일단 좋은 소재가 생각 났다고 하여 지르는 것이 힘들어 지기 때문이죠. 비축을 확보 하여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스토리라인에 쏟아야 합니다. 단점은 진입장벽이라 할 수 있겠군요. 이외에도 계정이나 닉네임 바꾸기등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어차피 통장명의는 본인일테고요. 여러사람 명의 쓰는 작가는 저작귄 따위 개나 줘버리란 소리니 이미 작가가 아닐테고. #아 그런데 모바일이라 글이 붙여나오겠넹...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근데... 제가 문피아라도 안해요. 바보인증도 아니고.
Commen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