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 챌린지하고 문피아에서 연재하던게 e북출간하면서
출판사를 통해서 N사하고 K사에 연재분량도 준비하고 있는데
역시 무거운 소설이라 그런지 시장에 나오니까 반응이 신통찮네요.
물론 출판사를 통해서 출판을 했다는데 의의를 두며 만족하곤 있는데
확실히 이런저런 고민이 더 늘어났다는게 유료에 대한 책임감이란게 이런건가 싶네요.
아무튼 이제 12월 중순부터 연재가 다시 재개되는데
완결까지 죽어라 달려야겠습니다 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N사 챌린지하고 문피아에서 연재하던게 e북출간하면서
출판사를 통해서 N사하고 K사에 연재분량도 준비하고 있는데
역시 무거운 소설이라 그런지 시장에 나오니까 반응이 신통찮네요.
물론 출판사를 통해서 출판을 했다는데 의의를 두며 만족하곤 있는데
확실히 이런저런 고민이 더 늘어났다는게 유료에 대한 책임감이란게 이런건가 싶네요.
아무튼 이제 12월 중순부터 연재가 다시 재개되는데
완결까지 죽어라 달려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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