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생각해보니 한담에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물어보는데.. 그냥 물어볼걸 그랬습니다. 하고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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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세요. 카페에서 작업 한다는 것은 여유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ㅎㅎ
아쉽게도 망설이는 사이에 점심을 드시러 가시더군요. 대화를 조금 더 들어보니 한분은 작가시고 한분이 편집자 이신듯한 느낌이었구요 ㅎㅎ
신기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묻는 것이 답이겠지욥.^^
제가 살면서 배운건 철판을 써라 라죠 ㅎㅎ 어느 상황이든 피해를 입히거나 입는 일이 아닌 이상은 후회하더라도 해보고 나중에 후회하는게 좋죠 ㅎㅎ
단 나중에 이불킥 할 수도 있는 단점이 ㅋㅋㅋ
질러야죠 내글을 보여주면 최선 이지만 일단 요즘 시대상과 흐름안이라도 배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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