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유연재치고는 괜찮은 성적이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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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는 한데, 소설쓰는게 어느세 압박감에 쓰고 있더라고요. 사실 쓴것도 그냥 서울역네크로맨서와 솔플의 제왕 글을 읽고 네크로맨서 글들이 더 읽고 싶은데 마땅한게 없어서 본인이 써버린 건데... 참, 글쓰는 것에 신경쓰여서 본인인 제가 글을 읽는 즐기지 못하더라고요. 역시, 글은 글쓰는 사람들한테 맡기고 저는 그냥 독자로서 즐기는게 즐겁습니다.
만족 못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글 쓰기 시작하신지 열흘만에 선작 50명이면 적은수는 아니죠.
그렇기는 한데, 기한없이 연재를 기다리는 사람들한테 죄송하더라고요.
그리고 글을 쓰게되면 어느세 본인 글 스토리 짜고 있는 것에 신경쓰여서 소설 읽는데 집중할 수가 없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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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50이면, .부럽다 내가 쓰면 보는사람이 50도 안될텐데
ㅋㅋㅋㅋ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가 아니라힘내세요.
20편에 선작 40명이 선작해준 저로선 부럽네요... 아니면 경유해서 조씨네에 올려보시는 건 어떤가요? 저도 여기서는 40명이지만 거긴 거의 600명 가까이 선작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피드백이라는게 되서 소통도 하고 좋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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