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회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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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집중력이 떨어지는지 꼭 글만 쓸 수 있는 상황이여야 써지더라구요 ㅠㅠ
집이나 카페... 앉으면 마감 직전까지 있는 탓에 알바들한테 좀 미안합니다^^;;
저는 제 방이요. 제 방이야 말로 저만의 자유로운 왕국이라서 더 잘 써지는 것 같아요.
자발적인 백수라서 집에서 씁니다. 나가면 돈들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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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누가 가장 기괴한 곳인가? 내기하는 것도 아닌데 왠지 이긴 느낌이네요.
저는 방이나 밖에 나가서 쓰는 때도 있고...음...대중 없어요.
집이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침묵 속에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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