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문피아를 사랑하는 독자중의 하나로서
이번에 읽은 정말 괜찮은 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도 역쉬 추천글을 보고 이글을 접하게 되었지만....
다시 추천글을 남기지 않을수 없었답니다.
- 정신조작을 통해 평범한 인간을 무서운 헌터로 바뀌게 하는
음악들....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마 정부의 숨겨진
프로젝트의 부작용이 아닐까....^^...
- 월급쟁이 주인공에게 친구의 우편물이 도착되고 주변은
연쇄 폭력사건으로 점점 일이 커지는 상황...
- 우편물은 단순한 MP3 하나...저장된 곡이 4곡...
하지만 4곡의 음악은 평범한 것이 아니었으니.....
- 주인공은 한순간에 험악한 세상의 히어로로 등장하게 되나니...
점점 들어나는 음모의 한 조각만을 보게하여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는 작가님의 작전...ㅋㅋㅋ...멋저영~!!
왠지 모르게 끌리고 중독성이 있는 작품인 듯 합니다.
요즘 보기 힘든 현대물이라는 것과 참신한 소재가 더욱 돋보이는
작품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가님 화이팅!@~~~(연재 속도 UP...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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