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조용한 음악듣는 기분이랄까요
정연란에서 연재하고 있는 저의 소설 드래곤 플라이를 봐주시는 선호작 문티즌께서 보내 주신 쪽지 내용입니다.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뭔가 신비스럽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7000년 만의 블루 해츨링 준의 성장 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오는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조용한 음악듣는 기분이랄까요
정연란에서 연재하고 있는 저의 소설 드래곤 플라이를 봐주시는 선호작 문티즌께서 보내 주신 쪽지 내용입니다.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뭔가 신비스럽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7000년 만의 블루 해츨링 준의 성장 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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