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검파랑님의 글에 있는 댓글을 보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다 읽고 추천합니다.
정말 따뜻한 글을 보았습니다.
글을 읽으며 마음이 정화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어떤 분의 글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받았던 감동과 비슷한 느낌, 아니 더욱 잔잔했습니다.
다 읽고 난 후의 흐믓함, 그리고 살아온 삶을 돌아보게 하는 내용.
사람의 심리를 억지가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필력.
좋은 글 입니다.
특히 사람의 심리를 사실적으로 그려내시는 것에는 감탄했습니다.
편수는 얼마 안 되지만, 양은 충분합니다.
눈 가름으로 200kb는 넘는 것 같았습니다.
무협
자연란
천공신전!!
필명이 재미있습니다. 최대장님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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